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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 In W
져스트포그, 이리프, 하카, 인터넷몰에서 만원짜리 기기 등 이런저런 기기를 써 봤지만 같은 액상인데도 이만큼 좋은 맛을 낼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UWELL CALIBURN(유웰 칼리번) 회사에 두려고 하나 더 들였다. 같은 기기를 재구입 한건 처음.. 봉인실..떼어내면 자국이 남는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하면서 종종 느끼는건데.. 중국 제품의 퀄리티가 갈수록 좋아진다 포장이 짱짱하다고 해야하나.. 이번엔 파란색으로~ 그동안 느낀 단점들.. 1. 빠르게 여러번 베이핑 시 필터가 쉽게 타 버린다. 2. 유심히 보지 않으면 남은 액상의 양을 확인하기 어렵다. 3. 카토마이저 용량이 작다. 4. 배터리 용량이 작다. .... 생각보다 단점이 많다.. 하지만 CSV타입의 장점과 맛 표현력은 정말 좋다..
PS VITA의 주 용도가 PS4 리모트플레이로 되어가는 중.. 그동안 미뤄왔던 호리그립을 장만하려다 약 5만원의 가격에 놀라.. 소심하게 반값정도의 제품을 구매.. PS VITA L2 R2 그립으로 검색해서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한 걸로 기억한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호라이즌제로던과.. 라스트오브어스 리모트플레이 용으로 큰맘먹고 장만했으나... L3, R3버튼(듀얼쇼크에서는 왼쪽 오른쪽 휠을 누르는 동작)은 지원하지 않아.. 기존 방법대로 비타 후면 터치패드의 하단부분을 터치해 줘야 한다 ㅠ 결국 가격은 이유가 있는듯.. 그래도 없는 것 보단 훨 좋다.. 아주 가끔씩 생각나면 사용할듯 ㅡㅡ
1년 전 쯤 PS PLUS 할인때 충동구매하고.. 오늘에서야 처음 플레이 해본 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출시한지 2년을 훌쩍넘긴 고전(?)게임.. 요즘 플스 신규 타이틀 들은 보통 5~6만원 선이라서.. 가격이 좀 떨어지고, 많은 유저들에게 검증받은 게임만 선별해서 구매하는게 습관이 됐다.. 플스로 두시간쯤.. 비타 리모트로 또 두시간쯤.. 상당히 재미있고 몰입된다.. 최근 현타? 게임불감증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짧은 PUBG같은 게임만 해왔는데.. 이번에야 말로 엔딩에 도전~ 시스템이 제법 친절하다.. 배경도 아릅답다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ㅋ) VITA 리모트 플레이는 초반만 가능할듯.. 긴박한 전투에서는 듀얼쇼크가 필수로 느껴진다
아이코스, 릴, 글로, 쥴, 비엔토... 대체담배? 의 역대 최대의 과도기 가히 전담의 춘추전국시대라 할만하다 담배는 끊어야 겠고..자신은 없고 새로 나오는 요상한 제품들로 수시로 기변하는 호구들이 엄청나게 양산되고 있다. 나역시 그들 중 하나 ㅋ 위에 나열한 제품 중 몇을 가지고 있다 그중 요즘 가장 주력기.. UWELL CALIBURN 알리는 위대하다.. 칼리번 구성품.. 별다른 것은 없으나 팟(카트리지)를 추가로 하나 더 준다 (칼리번과 경쟁관계인 AVP는 추가팟은 없는걸로 알고있다) 함께 구매한 팟 4개 세트 칼리번 팟은 1.4옴만 있다 팟에 있는 표시선은 무시.. 액상을 최대한 넣고 다닌다 팟 하나로 반나절 정도는 버틸 수 있다 심지 구멍이 좀더 아래에 위치하면 좋았을듯.. 만듦새도 좋고 전반적..
신입사원 시절 처음 신어보고 나서 계속 재구매 하고있는 락포트 로퍼 이번 산 모델은 정확히는 락포트 클래식 페니 로퍼 너무 편해서 다른 로퍼는 못 신는 노예가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통풍성? 환기성? 이 진짜 갑임 출근길에 소나기가 와도 뽀송함 ㅋㅋ 몇년에 한번씩 사기때문에 매번 다른 모델을 사게 됨 (기억이 안나서...) 지난번에는 락포트 베니스 로퍼인걸로 기억하는데.. 밑창이 이런 모양이면 종류에 상관없이 편한듯 멋부리는건 잘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듯 락포트는 한 사이즈 정도 크게 나오는 것 같다.. 난 내발이 275인줄 알았는데 US 9사이즈(270)이 나한테 딱 맞다는걸 수년의 시행착오 끝에 알게됨 ㅋ
닌텐도스위치 라이트가 갖고싶어 유투브를 찾아보다.. 엄하게 GBA에 꽂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서랍에 고이 모셔놨던 PSVITA를 다시 꺼내봄.ㅋ 수년 전 구입했던 언차티드.. 초반 느낌만 조금 봤는데 상당히 괜찮다 비타 성능의 한계까지 뽑아낸 느낌 아직 끝까지 클리어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부디~~
갤럭시S10e(SM-G970N) 매끈하다.. 주파집 케이스 갤럭시S7 이후.. 드디어 엣지가 아닌 플래그쉽 플랫 모델 시원한 액정..잘빠졌다 노바런처는 약간의 버벅임이 있어.. 약간 강제로 one UI에 정착했지만 갤럭시도 UI가 제법 좋아졌다
처음엔 그냥 배틀그라운드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 가볍게 GTX 750ti 영입으로 시작했던게 CPU를 바꾸고, RAM을 추가하고.. VGA, 모니터, 마우스.... (삽질1) 결국 키보드까지 (삽질2)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잠시 정착한 사양은 (업글)CPU : intel i5-7500 (업글)RAM : ddr4 8G × 2 (두번업글)VGA : 이엠텍 GTX 1060 3G (업글)SSD : 128G + 120G Power : 잘만 400W (업글)모니터 : 벤큐 XL2411p 업그레이드 비용 107만원... GTX 1060 3G는 중하옵 옵션정도 까지만 커버 가능하지만 큰 불만은 없었다 문제는 최저프레임 최대~최저 프레임 사이를 오가는 출렁임은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해한다 참자.. 내가 지금 게임할 나이냐..
스팀 라이브러리에 잠들어 있던 슬리핑독스를 드디어 설치 호평이 많던데...역시 시작부터 제법 몰입이 되네 게임 특성상 전투에서 공격 버튼 연타 콤보가 많은데 마우스로는 영 감이 별로다... 지난번 아마존에서 최저가로 떳었던 xbox 무선 패드를 왜 안샀을까 ㅠ 아쉬운대로 5천원 짜리 동글이 CSR4.0 급구.. 컴퓨터에 플스 듀얼쇼크4를 연결.. 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다ㅋ 이제 스팀에서 듀얼쇼크를 정식 지원하기 때문에 XBOX컨트롤러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많은 스팀 게임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버튼 설명이 엑스박스 기준으로 나오지만 큰 문제는 아닌듯 역시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맛이다. 단..그럼에도.. XBOX Wireless Controller를 가지고 싶다는게 문제..
스카이디지탈 NKEY Z1 LED 기계식키보드 (갈축) 포장이 제법 고급스러워(?) 보인다 커세어나 레오포드 같은 중고가 모델은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맥스틸 앱코 등 저렴한 모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레인보우LED가 너무 싫어 단색 LED로 알아보다 눈에 들어온 모델 깔끔하다. 만족스러움 무게가 제법 느껴진다. 묵직한 느낌이 좋다. 같은 모델 중 청축, 적축, 갈축을 고를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는 처음이라 타건감을 논하기 어렵지만.. 친구들과 듀오, 스쿼드를 하다보면 이어폰 너머 들려오는 청축소리가 싫었었고 적축 쓰는 친구들은 스치기만 해도 키가 눌려진다해서.. 갈축을 선택. 보통 사각거린다는 표현들을 쓰던데. 키감도 맘에 꼭 든다. 결국 배틀그라운드를 위한 PC 업그레이드 비용이 누적 1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