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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페블 (3)
Blend In W
한참 만족하며 사용하던 페블 타임 스틸의 넓은 배젤과.. 흐릿한 액정 때문인지 갑자기 지겨워져 방출.. 갤럭시 기어3를 기웃거리다 포기, 다음 세대의 스마트 워치를 기다려야 겠다 생각하다 엉뚱하게 페블로 돌아와 버렸다 pebble2 se 기존 페블 시리즈와 디자인 외 기능은 동일하다. 타임 시리즈와는 달리 흑백 액정을 사용하여 색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시안성이 더 높다. 애매한 pebble time steel 보다는 차라리 대놓고 nerd 스러운 디자인이 내겐 더 맞는듯 저 로고를 달고 나올 신제품은 이젠 없다.. 백라이트.. 와치페이스와 어울린다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페블에 대한 장단점, 페블이 fitbit에 인수되어 사후지원 등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건 이미 다 알고 있을 듯 싶다. 그럼..
이베이 49.99불 pebble2 se 도착 페블이 fitbit에 인수되면서 앞으로 페블 관련 사후지원이 없을 듯 하다 결국 페블의 마지막 버전이란 말인데.. 이걸 뜯어 말어 ; 뜯고싶다.... 후회하겠지만 뜯고싶다
아직 스마트 워치는 시기상조다 시계는 역시 classic 이다 ... 잘 참아왔었다 비록 motor360, 기어s2, 아이폰도 안쓰면서 애플워치와 쌩뚱맞은 garmin까지 매일 검색하면서도 버텨오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Pebble 홈페이지에서 보면 안될것을 봐 버렸다 Pebble Time Steel 199.99$ 더구나 페블은 무료배송... 결국 현재 주력시계 IWC 포르투기즈는 행사용 시계가 되어버렸고 해밀턴 카키와 카시오 터프솔라 지샥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음... 주문 후 약 3주만에 받아본 페블.. 싱가폴에서 배송되는듯 기본구성품인 가죽끈은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나 쉽게 더러워진다 결국 줄질... 알리에서 약 만원에 구한 메탈줄 착용감 제법 괜찮음디자인 그럭저럭 맘에 든다알리는 정말 위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