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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퓰리처상 (1)
Blend In W
나치와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관련된 책, 영화등 많은 작품을 접해봤지만 그중 나에겐 가장 몰입되고, 여운남는 작품인 것 같다. 어릴적 만화책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 배웠던지라 근래에 만화도 한 장르로서의 그만의 위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재미 이외에는 무엇인가 부족하리라 은연중 생각해 왔던 것 같다. 이 책의 서문에 이러한 말이 있다. '여기서의 고양이와 쥐는 톰과 제리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종류의 문학과 만나시게 됩니다.' "개념과 실행 단계에서 전율을 안겨주는 괄목할 만한 작품이며 동시에 장편소설이자 다큐멘터리이고 자서전이며 만화이다. 눈부시다. 눈부실 뿐이다." - 쥴스 파이퍼 "찬사에 어울리는 대담한 책은 너무도 드물게 나온다. (이것이)그런 책이다." - 에스콰이어 "만..
Blend In B
2010. 2. 27.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