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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 아트 슈피겔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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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등 많은 작품을 접해봤지만
그중 나에겐 가장 몰입되고, 여운남는 작품인 것 같다.
어릴적 만화책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 배웠던지라
근래에 만화도 한 장르로서의
그만의 위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재미 이외에는 무엇인가 부족하리라
은연중 생각해 왔던 것 같다. 이 책의 서문에 이러한 말이 있다.
'여기서의 고양이와 쥐는 톰과 제리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종류의 문학과 만나시게 됩니다.'
<아래 몇몇 언론의 평을 소개한다>
"개념과 실행 단계에서 전율을 안겨주는 괄목할 만한 작품이며
동시에 장편소설이자 다큐멘터리이고 자서전이며 만화이다. 눈부시다. 눈부실 뿐이다." - 쥴스 파이퍼
"찬사에 어울리는 대담한 책은 너무도 드물게 나온다. (이것이)그런 책이다." - 에스콰이어
"만화 외의 그 어느 매체로도 정확하게 묘사할 수 없고 성취할 수 없는 감동이며 단아한 조용한 승리." - 워싱턴 포스트
"작은 그림 속에 읊어진 서사시적 이야기." - 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