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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REE - 다카히시 아유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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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역시 읽기 쉬운 여행 수기.
이런 류의 책은 다 똑같다는 선입견에 그저 자기전에 한두장씩
건성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나서 LOVE&FREE가 있던 자리에
지금은 이병률의 끌림을 놔두었다.
긴 사색의 흔적과, 불확실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
설렘, 삶에대한 은은하지만 강한 열정이 부럽다.
저자가 보고 느낀 풍경과 감정들을 직접 느끼는 날이 내게도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