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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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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이력에 거부감 마저 들던 이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진솔함으로
금방 다정한 친구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의 생각들을 이해해 나가는 만큼 절망과 두려움이
더욱 커진다는(작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부작용이 있으나
글의 매력만큼은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다.
절망보다는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과 함께...